넷플릭스.....YG전자 후기....하...ㅋㅋㅋ !!

넷플릭스... YG전자 후기... 하아...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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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YG전자 광고를 많이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쟈싱룸 YG에 재밌는 캐릭터들이 많다는 것도 하고 궁금한 봄도 오랜만에 보고 두근거리고 1개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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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라고 하는 사람의 길을 잃었다.솔직히 이는 3류의 시트콤.염소은 욕심 똥꼬리 섹스--? 승리와 유병재는 이 시트콤(?)에 겁을 먹어서 자신감이 붙었나 싶다.둘 다 쇼 프로그램에서 재밌었는데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걸 찍었어...? 소음악의 신을 따라하려다 망한 것 같다고나 할까, 처음 못 알아듣는 건 쿨한 척해서인지 최근까지 YG에서 일어난 안 좋은 사건을 개그로 승화시키려 하는데 전혀 재미도 없이 뭐하고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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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오?' 식에 나쁘지 않은 다른 연예인들도 많은데, 자기들도 찍으면서 요즘 뭐하는 줄 알았나 보다.솔직히 보면서 YG가 이렇게 떨어진 줄 알았어이런걸 왜 찍었을까? 정말 듣고싶다... 돈이 필요했던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영상인가...팬들이 나쁘지 않을까? 내가 팬이라면 싫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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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황당한 것은 자신의 이름의 10장을 찍은 듯.스턴트맨까지 동행해서...YG전자를 보는 사람들......소음......넷플릭스를 이미 결제하고 궁금하면 한번 보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넷플릭스를 결제하면 욕설은 본인이 올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