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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해 펭수야"…김창열, 펭수 옆구리 가격 논란에 사과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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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창열이 EBS 캐릭터 펜스에게 사과했습니다.앞서서 김 장 욜은 어제(6개)방송된 SBS러브 FM'김 장 욜의 올드 스쿨'에서 과거 펜스를 만난 진담에 언급하 슴니다.이날 김창열은 "사진을 찍을 의견도 없고, 괴롭히고 싶다는 의견에 옆구리를 を立てた다"며 "본인이 '자신도 어린데 때리느냐'고 했다"고 줄거리를 썼습니다. 이를 듣던 가수 겸 배우 김민희(염홍)와 개그맨 한민관은 팬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 하필 옆구리를 때렸느냐고 답했고, 방송 후 펜스 팬들도 장난이 심했어요 등의 반응으로 김창열의 행동을 지적했습니다.이들 가운데 오항 것 같은데(7개)김 장 욜은 잉스타울 통해서 펜스의 사진을 게재한 사건이 된 행동에 대해서 사과하 슴니다.김창열은 제가 즐기려던 스토리가 크게 과장됐다며 괴롭히려고 한 게 아니라 친근감을 표현하려고 했더니 행동도 스토리도 함부로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펜스야, 저번에도 사과했는데 다시 한 번 사과할게. 미안, 펜스야. 본인도 팬이지 펜스야"라며 "펜스 팬분들께도 죄송하다"고 덧붙였다.글을 본 펜스 팬들은 "사과해줘서 고마워요", "펜스는 마음이 넓은 펭귄이니까 이해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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