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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스토리② ~♡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9:28

    ​ ​#갑상선 암 수술하지만년 동안 총 4번의 조직 검사 후, 갑상선, 모두 나타내는 전 절제 수술이 확정됐다.아산병원 홍 교수를 다소 음당의로 판정한 이유는 신랑 지인이 아산병원에서 근무하고 수술을 받으려면 홍 교수에게 받아라. 라고 소개로 알게 되었다. 수술 분야에서는 최초의 인제라고 의심할 여지없이 판정을 내렸습니다.나이는 좀 있는 편이라 별로 이 얘기는 못하고 무뚝뚝(?)한편..부작용없이 내 암세포만 잘 제거한다면.. 친절하고 상냥한 의사보다는 저는 실력파를 선택했어요.#갑상선암아산병원


    입원 전 준비물을 미리 챙겼다.갑상선암 카페에 많은 후기 덕분에 입원하는 동안 편안하게 지냈던 것 같다.* 입원 전 필수준비물(필수만 기재합니다. 여분의 개인 취향으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빨대 & 텀블러: 수술 후 물을 마시려면 목을 잘 익히지 못해 빨대가 필요하다. 그리고 텀블러에 수시로 물을 타서 드세요. (물은 차가운 것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간설령 수술 부위의 붓기가 가라앉도록 찬물을 마시라는 분들 수술 후 찬물을 마시면 몸에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빨대는 다이소에 한묶음 천원 이천원입니다. 높은 병원 메죠무소 구입하지 않고 미리 구입하세요 2. 개인 베개&서울 베개:목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음에 목 베개 이용하면 편합니다. 병원 침구 베개가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사용하던 베개를 가져가면 괜찮습니다.3. 변비 예방 식이 섬유 or요풀레:수술 후에 먹지 못. 목넘김이 힘들어서 그래요. 그래서 먹는 양이 없어서 대변을 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요풀레에 식물 섬유가 타고 하루 3번씩 먹었습니다. 그래도 변화 잘 없이 내게 오세요 ㅠㅠㅜ 4. 귀마개:다인 실을 사용하기 위해서 입원하는 것도 함께 병실을 사용하는 것들이 여러가지 소리들이 많습니다. 코골이는 음, 몸매의 기계 회전 소리, 여러 가지 소리가 들립니다. 잠을 잘 때는 반드시 귀마개를 사용하여 잘 수 있도록 하십시오. 잠이 회복에도 괜찮습니다. 5. 얼음 찜질:(중요!!!수술후 얼음으로 찜질팩을 줍니다. 그 안에 얼음을 수시에 넣어 얼음 찜질을 수술 부위에 5분 했지만 20분 쉬고, 다시 5분 주기적으로 하면 수술 부위가 넣지 않고 잘 낫습니다. 저는 정말 이걸 많이 해줘서 수술 부위가 붓지도 않고 회복이 빨라졌어요. 어떤 분은 퇴원 후 수술 부위가 댁에 부어서 카페에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음찜질안하는병원도있다고하니미리준비해서꼭해주세요~♡(얼음은보통병원매점에판매함)#갑상선암수술전준비물 #수술전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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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입원 수술 전날 입원을 합니다.아산 병원은 오후 1시부터 입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12시경 병원에 갔다. 좀 빨리 간 이유는 아무래도 대형 병원이라 자리가 없어서 1방을 본 것 특실을 사용하게 되면 비용이 브그 다소리를 느꼈기 때문에.2인실, 6인용 자리가 나면 생각에 다소 1하 갔다. 이 견해 12-1시 사이에는 기존의 입원자 퇴실, 새로운 입원자들이 많다는 것에 창구가 많은 복잡하다. (주말에 혼잡)​ 다행히 6인실의 자리를 배정되고 있으며 환자복으로 카묘은우이를 하는 순간. 깨닫게 되다.본인은 곧 수술을 받을 구본인! 심장이 떨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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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수술전 나는 몇시쯤 수술을 할까? 궁금했다.보통수술오늘나이순서로회복시간이늦은분들이가장이미수술을하고젊은이들은오후시간대에합니다. 노인을 위한 배려 같다.난 아직 젊지도 않고 늙지도 않아서 중간쯤이겠지. 하고 싶었지만, 내가 수술을 제일 먼저 해. 나 나이 많이 먹었어?


    ​ 수술은 오전 7시에 스케줄이 잡혔다.전날 저녁부터 단식에 들어간다.그래서 혈관 주사를 맞으시는데 존 이스트리 아파 ; (주사퍼거 매일매일이 두터워) 팔 모든게 결리는 생각? 이 주사는 꼭 베테랑 간호사에게 부탁하자! 애들 간호사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는데, 정이스토리 주사만은 베테랑 간호사에게 거의 매일 그렇듯 시간이 지난 인면의 아픔은 점점 사라진다.이를 3박 41사이 들이고 있는 울라니.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화장실에 갔을 때도 누워서 잘 때도..(수만 있으면 혈관 주사는 수술 전의 제1 큰 늦게 놓아 달라고 부탁하세요)​ ​ ​#갑상선 암 수술 유착 방지제#유착 방지제 수술 전날의 수술을 sound인당 아이 의사가 회진을 돈다.그래서 수술을 어떻게 하는지 유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한다.따라서 수술시 *유착방지제 사용여부를 묻는다. 이것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꼭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과 이스 트리, 비용은 대략 40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 것이다.본인은 사용해달라고 스토리 했어요.*유착방지제란...?유착이란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할 피부 본인의 막 등이 염증반응에 의해 붙는 현상을 이 스토리다. 이를 막기 위한 유착 방지제를 사용하지만 수술을 한 담 유착이 우려되는 부분에 유착 방지제를 넣고 1종의 차단 벽을 만들어 세포끼리 도우루오붓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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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수술의 오 언제나 그랬던 걸까... 잠을 못 잤는지...비몽사몽 6실을 사용했으니 감레하은 부분이지만.나 외의 환자들은 대부분 나이 지긋한 어른인 노부부가 서로 간호한다. 다들 어디 가서... 참여하기 위해 소견을 하게 된다. 잠자는 새벽에도 간호사들이 수시로 회진을 돌면서 혈압, 심박수, 링거액 등을 확인하기 때문에 가끔 자주 깨게 된다. 간호사란 직업은 정 이야기.잘난 줄 알고 불쌍해서 그래.)​ 낮 6시 30분경.그 남자 간호사가 휠체어를 타고 나를 데리러 왔다."환자님, 수술 정말 모십니다.남편과 친정인 오므이와 함께 수술실 앞에서 인사를 나눈다. 그때 왜 이렇게 울뻔했는지...수술 잘 받고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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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은 정말 싸늘하다. 그리고 매우 밝은 몇몇 의사들이 대기하고 있다.상의를 탈의하고 수술 침대에 눕다.(좀 쑥쓰럽네요;;) 마취 들어갑니다.기억이 없다.갑상샘암 수술 방법 수술 때는 목을 완전히 가래로 젖히고 절개를 해서 수술 후에 목이 쉬어서 매우 아프다;;정말 말 미친 듯이 목에 목이 온 것처럼 어렵ᅲ~)홍 교수 스타일은 반절제이자 전직 절개로도 대충 고개에 7~8cm정도 절개를 한 후암을 제거한다. 수술의 흔적은, 거의 목의 주름에 맞추어 행하기 때문에, 상처가 남지 않는 훌륭한 수술로 유명하다. 로봇수술, 내시경수술 등 여러 가지 수술방법이 있으므로 소신 있는 병원과 수술방법을 선택하면 된다.갑상샘암 수술 시간 수술 시간은 마취에서 수술 회복실까지 대개 1시간 반 정도 걸린다. 길고 2시간에 병실에 올 수 있다. 수술 후 회복실에... 누워있는데...진실 거의 정신이 혼미하다.전신마취로 인한 부작용(?)일까...미친듯 토해내더니... 속이 메스껍다. 추운것도 춥고... 회복실에서 몇 번이나 손을 들어 의사포고를 했는지 몰라.그런데 절대 토하면 안 된다고 간호사가 타이른다.토하면 목에 수술 부위가 터질 수 있어 가슴이 터질 것 같다.전신 마취 후 부작용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수술 후 경과 진행, 후당 회진 및 퇴원, 그리고 수술비 등은 모두 sound 글에 남깁니다.To be continued... 번외> 수술 후 절대 토하지 마십시오. 참아주세요. 1시간 후에는 마법처럼 중국이 침착합니다.그리고 수술 회복실에서 추우면 참지 말고 손을 들면 후요를 더 가져다 주세요. (이는 병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병실로 돌아간 후 수술부위의 통증이 당신에게 주눅이 들면 무통주사를 신청하면 됩니다. 저는 전혀 맞지 않고 참았어요. 참을 수 있어요~^;다같이 보면 유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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